2009년 8월 15일 토요일

13구역 얼티메이텀(District 13 : The Ultimatum)

 

속편이 전작을 넘기 어렵다는 징크스를 이어가는 작품 인듯!!

 

그러나 타우역을 맡은 에로디영의 포스는 대단했다.

 

전작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렇지 13구역:얼티메이텀의

 

영상과 재미는 훌륭했다.

 

몰입도 최강!!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