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1일 화요일

잘가~

 

이제 편히 쉬길

 

새끼들 낳느라 고생이 많았어

 

좀더 좋은 시간 보냈으면 했는데

 

즐거웠던 좋은 시간들 잊지 않을께

 

너가 남겨둔 3마리 새끼들은 이쁘게 키울께

 

편히...쉬어..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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