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기아!! 타이거즈!!
드디어 타이거즈로 v10
기아로 v1
승리를 축하 합니다..^^
선수분들 대단히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고의 경기
최고의 선수들!!
중국의 코메디 영화....냉무라고 쓸만큼 감흥이 없다.
닮은 꼴의 향연과 내셔널 트레져의 중국판.
...
분명히 봤는데 남는건 ...
KEY WORD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 노래
진룽, 청룽
당신과 함께 연주를 하고 싶소
7과 3
그림 클릭시 THISISGAME 사이트로 넘어갑니다.
이번 날개 업데이트는 차후 적용될 11차 방어구에
맟추어 나온것이라고 합니다.
10차에 2차날개를 착용해서 뽀대는 덜 나지만
확실히 변화 할려는 데카론 운영진의 모습이 모이네요
착용랩 151 이제 124인데 언제 찍남
주요 배우 : 견자단
영화의 슬로건 : 이소룡이 존경했던 단 한 사람
이 영화는 엽문이라는 중국인을 소재로 한 전기적 영화이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1930년~1945년이며,
장소적 배경은 중국의 불산이다.
그리고
일본이 중국을 침략하고 패망시까지의 때로 그 시기를 역사적 배경으로 삼은 영화이다.
엽문은 익히 이소룡의 사부로 알려져 있으며, 영화를 보면서 동시대의 일제시대때 일본에 대항하셨던
대한민국의 의사분들을 되새기는 기회가 됬으며, 이전에는 몰랐었던 이소룡의 사부님을 알게 되어 상당히
재미있으면서 의미있게 보았던 영화였다.
영화속 엽문은 무예에 깊이가 깊고 굉장히 강하신 분이지만,
자신을 낮추며 위시하지 않고 나설때와
나서지 않을때를 분명이 가려서 존재감이 두드러지시는 분이셨다.
엽문(견자단)분이 대련이나 시합을 할 때 영화라서 멋있게 표현된 부분도 있겠지만,
현재 인기있는 격투기경기보다 훨씬더 박진감과 간결함이 돋보였다.
영화장면에서 10:1로 대련하는 장면이 기억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영화를 본지 일주일이 되버려서 인지...참 느낌이라는게 그날 만큼 생생하지 않아서 표현하기가 답답하네..
영화 엔딩에서는 영춘권이 어떻게 알려지게 되었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기술해서 나온다.
엽문종사와 이소룡이 함께 찍은 사진도 올라오는데 색이 바래져 버린 사진에서 오는 느낌은
...아련한 추억속에서 뿌듯한 기억을 떠올리는 느낌과 같았다.
Key word
연날리기
마누라는 나보다 고수
고구마
피에 물들인 쌀자루
10:1
엽문종사
블리치 극장판들은 TV방영 애니와는 정말 퀄리티가 다르다.
뭐 다른 극장판 애니들을 보아도 TV와는 확연하게 퀄리티가
다름을 알수있지만, 블리치는 더욱 그러한것 같다.
그런 극장판의 소식을 1년 전부터 듣고 있는 나로써는
정말 보고 싶고, DVD 발매일이 확정 되었을때 실망감도 컷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무려 1년이나 걸렸기 때문이었다.
이번 극장판 3기 또한 1기, 2기의 큰 주제인 유대감을 따랐던걸로
보여진다. 1기는 사념들로 인해 나타나게된 사념주 센나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처나가며, 엔딩에 보여주는 빨간머리끈을 통해 유대는 이어진다는 결말이였고
2기는 토시로의 참백도인 빙륜환을 통한 이야기로 엔딩에 오해를 풀고 정령정과
토시로 및 동료들이 안정을 찾는 스토리였다.
역시 2기도 토시로와 친구의 유대감을 통한 스토리 전개 였다.
이제 본격적으로 3기로 넘어가서...
3기의 전체적인 느낌은 유대감이라는 것을 확실히 느낄수 있었다.
Fade to Black이라는 주제와 부주제인 "さよなら, ルキア" 너의 이름을 부른다.에서
이 영화의 모든것이 녹아져 있었다.
영화내내 몰입을 필요로 하는 요소들이 많아 몰입하기에는 아주 좋았다.
특별한 만해는 없었지만 화천광골과 쌍어리의 시해 모습은 너무 반가웠으며,
켄파치의 웃음소리는 소름이 돋았으며 왠지 카타르시스되는 기분있었다.
어떠한 내용을 적진 않았지만 더 이상 적으면 스포일러가 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
여기서 맺겠다.
이 글을 통해 어떠한 영화 감상에 방해되는 느낌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
key word
여화
영혼의 싸움
공간이동, 웨코문도
이즈누리
12번대 대장의 똘끼
불쌍한 콘
Fade to black 블리치 극장판 3기
엽문(중국의 영춘권의 대가 및 한국의 항일운동했던 의사같은 분의 삶을 다룬 영화)
G.I.JOE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추석 연휴 즐거웠다 ^^ 내년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