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0일 수요일

이엠텍 XENON X1950GT VForce 512MB FIFA2010 벤치마크

 

 

 

테스트 사양

 

모니터 : LM230WU3 23" (최적 및 최대 : 1920 x 1200)

CPU : 칼리스토 550BE (3.1 @ 3.5 : nb2200, ht 2200) 쿨콰on

VGA : 이엠텍 XENON X1950GT VForce 512MB

M/B : 유니텍 TA785GE 128M (bios 최신)

HDD : WD 250G 7200RPM 16M WD2500AAKS

RAM: EKmemory 1GB x 2 (노오버)

OS 및 카탈 :XP32bit , Xtreme-G_9.2_XP32

 

 

 

피파 97 ? 98 부터 이 게임과 인연이 되어 출시가 될 때 마다 해보고 있지만

 

피파 2000때 만큼 재미는 느끼지 못하는것 같다.

 

FPS의 이미지를 올리기 전에 게임내내 60프레임을 찍고 게임을 하였으나

 

리플레이나 슈팅 후 골을 넣거나 넣지 못하였을때 아쉬워하거나 환호하는 장면 등장시엔

 

30프레임으로 프레임이 하락 되어 유지 되었다.

 

FPS의 이미지상 하락지점이 위에서 언급한 지점이다.

 

FPS

 

 

추가 CPU와 카탈리스트 변경 후

 

CPU : 라네브 B25 X4 2.7

카탈 : Xtreme-G_9.3_XP32

 

 

 

좀 가벼워지고 부드러워진 느낌.

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2009년 12월 28일

 

 

 

 

 

 

09년의 마지막 주!!

 

지금까지 달려왔던 길을 포스팅을 하며

 

되돌아 본다.

 

다가올 10년 또한 어린아이들의 친구를 향한

 

인사처럼 반갑고 순수하게 맞이하고

 

09년 보다 발전된 10년을 걷기위해

 

더욱 정진하고 노력하자!!

2009년 12월 19일 토요일

써로게이트 : Surrogates

 

 

이 영화는 터미네이터, 게이머를 본 후에 본다면 스리즈 물의 냄새가 날것 같다.

 

터미네이터에서는 기계인간을 게이머에서는 인간이 인간을 조정한다.

 

그 모두의 집약된 기술이 써로게이트 같다. 기계인형에 인간이 접속하여 마치 기계인형이

 

본 사람인 마냥 거리를 활보하고 경제 및 사회 전반에 투입되어 사회는 돌아가고 사람의 사회 처럼 보이지만

 

사람사는 사회가 아닌게 되어버린 사회가 영화속의 배경이다.

 

기계인형 즉 써로게이트의 등장으로 몸이 불편한 사람이나 정상인이나 편함을 추구하여 써로게이화된 사회

 

는 늙지도 않고 생각할 수 있는 의지만 있다면 평범한 사람처럼 세상을 살아 갈수 있게된다.

 

그리하여 써로게이트가 인간사회를 파괴하고 사람사는 사회가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일부에서는 써로게이트의 지지를 반대하는 세력도 생겨나고 써로게이트 금지구역도 생겨났다.

 

써로게이트로 인해 범죄율은 낮아 지고 살기는 편한 세상이 되었다.

 

그런 편한세상속에서 써로게이트만 파괴되지 않고 써로게이트에 접속되 사람까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그 사건을 계기로 ... 영화는 시작 되게 된다.

 

 

key word

 

VSI

 

우회접속

 

 

http://www.surrogates.co.kr/

 

 

데카론 업데이트 ACTION 7 : 다중인던

 

29일이라...또 한번 바람이 일겠군..

 

http://www.dekaron.co.kr/

2009년 12월 10일 목요일

이엠텍 XENON X1950GT VForce 512MB 레포데 1,2 벤치마킹

 

 

내장으로만 버티기에는 버거웠고 게임을 해도 DX9 기반의

 

온라인 게임만 하기에 가격대비 성능비를 고려하여

 

이엠텍 XENON X1950GT VForce 512MB를 구입하게 되었다.

 

이엠텍 XENON X1950GT VForce 512MB는 RMA(Return Merchandise Authorization) 된 제품으로

 

이엠텍 기술부?(암튼 전화걸어 보니 그랬다.)

 

에서 판매를 하여 3.5 + 택비에 구입하게 되었고 구매일자 부터 3개월간 A/S가 가능 하였다.

 

그리하여 다양한 벤치를 통해 제품의 이상유무 확인 및 성능 확인 차원에서 벤치마크를 해보기로 마음을

 

먹고 그때부터 쭉!!! 갈구고 있다.

 

테스트 사양

 

모니터 : LM230WU3 23" (최적 및 최대 : 1920 x 1200)

CPU : 칼리스토 550BE (3.1 @ 3.5 : nb2200, ht 2200) 쿨콰on

VGA : 이엠텍 XENON X1950GT VForce 512MB

M/B : 유니텍 TA785GE 128M (bios 최신)

HDD : WD 250G 7200RPM 16M WD2500AAKS

RAM: EKmemory 1GB x 2 (노오버)

OS 및 카탈 :XP32bit , Xtreme-G_9.2_XP32

 

1. LEFT 4 DEAD

 

 

 

죽음의 공항 중 터미널 파트에서 플레이 하였으며

 

프랩스를 통한 프레임 측정으로

 

전체적인 프레임을 측정하였다.

 

1) 게임 옵션

 

 

2) 프레임

 

 

플레이를 해본 결과 만족하면서 플레이를 즐길수 있었다.

 

 

 

2. LEFT 4 DEAD 2

 

 

카니발 챕터에서 롤러코스터 부분을 플레이하며

 

프레임을 측정하여 보았다.

 

전편과 동일한 옵션을 적용하였다.

 

느낌은 훨씬더 체감상 플레이하기 좋았다.

 

1) 게임 옵션

 

 

플레이!!

 

 

좀 두근두근^^;; !!

 

 

레포데의 터줏대감 탱크!!!

 

탱크 슬레이어 !! ㅎㅎ

 

전편보다 더욱 특별한 몹 들이 등장하였다. 차저, 독을 내뿜는 뭐드라;;, 목마타는넘...등.

 

2) 프레임

 

 

 

레포데2 또한 전편과 동일한 DX9기반으로 제작되어 x1950gt 안티는 넣지 않았지만.

 

원활하게 가능하였다. ^-^;;

 

 

 

 

 

2009년 12월 9일 수요일

칼리스토 간단 오버 테스트

칼네브 실패후 씨퓨 갈구기가 시작 되었다.

 

(파코즈에서 1.4에서 에이징 후 코어 활성화가 잘 되는것 같다라는 포스트에 자극)

 

기본전압 : 3.8 까지 오버 (쿨콰 안됨)

 

기본전압 : 3.6 쿨콰가능

 

기본전압에서 한단계 아래 세팅시

 

윈도우 진입 : 3.8 진입후 리부팅!!!

 

기본전압 : 4 기가 세팅 부팅불능!! ㅋ

 

바이오스 : 0720 바이오스

 

달려라 칼리 끝까지 갈궈주마...

 

시간나면 바이오스 바꿔서 갈궈 봐야겠다...

 

---------------------------- 12월 9일 추가 사항-------------------------------

 

실사용 이미지 업로드

 

nb 및 ht 기존 2000 ---> 2200 으로 수정!!

 

빠릿 빠릿 해진 느낌이 많이 체감됨..

Basterds

 

역시 브래드 피트 형님의 옷발은 쵝오..한동안 눈길 안가던

 

구제군복룩에 눈길이 다시가게 만들어준 영화

 

시대적 배경은 독일의 나치가 살아있을때를

 

배경으로 한것으로 전에 보았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제작한 영화

 

킬빌s과 데쓰프루프 등의 잔혹하고 잔인했던 scene들 보다

 

한층 업글된 영상미?!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쪼금 안정된 상황에서 봐주시길 권장!!!

 

나라를 팔아 먹거나, 나라를 배신하는건

 

정말 할짓이 못된다는걸 보여주는 영화

 

key word

 

나치

 

쇼산나

 

유대인 킬러

 

 

복수란 이런것

 

 

 

 

2012 : Doomsday

 

이따금씩 나와주는 자연재해 물로 마야력과 관련된 내용이다.

 

마야력에서는 2012년에 세상이 끝난다는 걸로 계산되었다고 하며.

 

정말 위에서 쓴 두줄 이외 더 이상 글을쓴다면 그 내용들은 죄다 스포일러가 될 것 같다.

 

키워드도 패스...걍 볼만한 내용임...

 

에라잇!!! 가족과 국가 ㅠ_ㅠ 헛 써버렸다..

2009년 11월 21일 토요일

이엠텍1950gt 512mb

이번에 구입한 이엠텍 1950gt 512mb이다.

 

RMA 된 제품으로 중고 보다는 나은것 같다.

 

A/S기간두 3개월이나 주고 ㅎㅎ

 

내장쓰다 바꾸니 새로운 세상이군..

 

그래 넌 아직 현역이야..

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Gamer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술이 발전하는 것은

 

당연...그에 따른 사람들의 흥미 추구또한

 

나날이 높아져만 가던 그 시기에

 

게임이지만 리얼인간이 게임의 구성요소가 되어

 

진행되는 게임이 등장한다.

 

그 게임의 제작자는 좋은 점만 부각시기며

 

사람들의 흥미를 충족시켜 일약 최고의 갑부와

 

스타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 와중에 교도소의 죄수들 중 흉악범을 게임의

 

구성요소로 하는 슬레이어의 등장으로 모든 시선은

 

그 게임으로 향하게 되며 영화는 진행되어 간다.

 

영화를 보는 내내 나의 관점은 표면적인 내용이 아닌

 

암시적인 메세지에 초점이 맞춰 졌다.

 

그것은 바로...기술력의 지독한 이면성 이었다.

 

key word

 

그 캐릭점 넘겨봐

 

나노셀

 

게임

 

게이머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트랜스업!

트랜스 퀘중에 헬리온의 화신이라는 NPC가 주는

퀘 중에 99마리잡고 한컷 ㅎ

트랜스 퀘스트 완료 후 로아성에서

 

미궁에서 길원과 한컷

 

131이 되고 트랜스를 완료한 뒤에

 

느낌은 이제 나이트를 시작한다라는 기분이었다.

 

130때 무기를 들고 했던 썻던 포스팅이

 

훈련소에 입소의 시작이라면

 

트랜스는 자대배치 받고 시작하는 기분이랄까.ㅎ

 

요즘 넘 잼있다.

2009년 11월 7일 토요일

Lv 130 이제 시작인 게지.

                                        130랩에 도달하였다.                                    

 

6월인가 7월쯤인가 부터 키운걸로 생각되는데

 

다른 캐릭 서먼, 바기 보다는 훨씬 빨리 성장하였다.

 

데프와 수송을 꾸준하게 하루에 2타임 정도 해주니 수송는 1번정도

 

하는 편이고 경험치가 50% 100% 근접해 있을경우 심층을 두어번 정도 뛰어주고 있다.

 

다른 유저들은 데카론에 기차와 오토뿐이 없다고 말을 하곤한다.

 

미래가 없고 내년이면 끝날것이라고 한다.

 

매년 이 소리가 나오는 것 같다.

 

이번 리버스후에 기존의 화력케릭들의 유저들이 줄어 든것 같다.

 

자신의 케릭의 우월성에 한껏 고취되어 조금이라도 피해 본게 있으면, 이게 뭐야하면서

 

떠나가는 사람들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든다.

 

기존에도 비주류 케릭들만 키우고, 그 케릭들의 특성을 살려서 게임을 진행하면 피케나 화력이

 

달리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고 게임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

 

이번 리버스를 통해 상성이 많이 보완된것 같아서 긍정적이다..

 

서먼, 바기, 기사 좀 살만해 진것 같다.^-^)/

 

1업만 더하면 트랜스구낭~ㅎㅎ

2009년 11월 1일 일요일

11월 1일

 

11월1일이네 벌써...

 

찬바람이 벌써 부터 살갗에 스치네...

2009년 10월 25일 일요일

기아 우승!!!

 

최강 기아!! 타이거즈!!

 

드디어 타이거즈로 v10

 

기아로 v1

 

승리를 축하 합니다..^^

 

선수분들 대단히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고의 경기

 

최고의 선수들!!

2009년 10월 19일 월요일

추영 (追影: Tracing Shadow, 2009)

 

 

중국의 코메디 영화....냉무라고 쓸만큼 감흥이 없다.

 

닮은 꼴의 향연과 내셔널 트레져의 중국판.

 

...

 

분명히 봤는데 남는건 ...

 

KEY WORD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 노래

 

진룽, 청룽

 

당신과 함께 연주를 하고 싶소

 

7과 3

 

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데카론 리버스 2차 날개 착용샷

리버스 커밍 순!!

 

 

그림 클릭시 THISISGAME 사이트로 넘어갑니다.

 

이번 날개 업데이트는 차후 적용될 11차 방어구에

 

맟추어 나온것이라고 합니다.

 

10차에 2차날개를 착용해서 뽀대는 덜 나지만

 

확실히 변화 할려는 데카론 운영진의 모습이 모이네요

 

착용랩 151 이제 124인데 언제 찍남

2009년 10월 11일 일요일

벌써 중간고사..

 

 

시간 참 잘가네..

 

월요일 2개

목요일 1개

금요일 1개

 

 

2009년 10월 9일 금요일

엽문 葉問: The Legend Of Ip Man, 2009

 

주요 배우 : 견자단

 

영화의 슬로건 : 이소룡이 존경했던 단 한 사람

 

이 영화는 엽문이라는 중국인을 소재로 한 전기적 영화이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1930년~1945년이며,

 

장소적 배경은 중국의 불산이다.

 

그리고

 

일본이 중국을 침략하고 패망시까지의 때로 그 시기를 역사적 배경으로 삼은 영화이다.

 

엽문은 익히 이소룡의 사부로 알려져 있으며, 영화를 보면서 동시대의  일제시대때 일본에 대항하셨던

 

대한민국의 의사분들을 되새기는 기회가 됬으며, 이전에는 몰랐었던 이소룡의 사부님을 알게 되어 상당히

 

재미있으면서 의미있게 보았던 영화였다.

 

영화속 엽문은 무예에 깊이가 깊고 굉장히 강하신 분이지만,

 

자신을 낮추며 위시하지 않고 나설때와

 

나서지 않을때를 분명이 가려서 존재감이 두드러지시는 분이셨다.

 

엽문(견자단)분이 대련이나 시합을 할 때 영화라서 멋있게 표현된 부분도 있겠지만,

 

현재 인기있는 격투기경기보다 훨씬더 박진감과 간결함이 돋보였다.

 

영화장면에서 10:1로 대련하는 장면이 기억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영화를 본지 일주일이 되버려서 인지...참 느낌이라는게 그날 만큼 생생하지 않아서 표현하기가 답답하네..

 

영화 엔딩에서는 영춘권이 어떻게 알려지게 되었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기술해서 나온다.

 

엽문종사와 이소룡이 함께 찍은 사진도 올라오는데 색이 바래져 버린 사진에서 오는 느낌은

 

...아련한 추억속에서 뿌듯한 기억을 떠올리는 느낌과 같았다.

 

Key word

 

연날리기

 

마누라는 나보다 고수

 

고구마

 

피에 물들인 쌀자루

 

10:1

 

엽문종사

 

 

2009년 10월 6일 화요일

Bleach 극장판3기 Fade to Black 「너의 이름을 부른다.」(2009.9.30 DVD)

 

 

블리치 극장판들은 TV방영 애니와는 정말 퀄리티가 다르다.

 

뭐 다른 극장판 애니들을 보아도 TV와는 확연하게 퀄리티가

 

다름을 알수있지만, 블리치는 더욱 그러한것 같다.

 

그런 극장판의 소식을 1년 전부터 듣고 있는 나로써는

 

정말 보고 싶고, DVD 발매일이 확정 되었을때 실망감도 컷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무려 1년이나 걸렸기 때문이었다.

 

이번 극장판 3기 또한 1기, 2기의 큰 주제인 유대감을 따랐던걸로

 

보여진다. 1기는 사념들로 인해 나타나게된 사념주 센나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처나가며, 엔딩에 보여주는 빨간머리끈을 통해 유대는 이어진다는 결말이였고

 

2기는 토시로의 참백도인 빙륜환을 통한 이야기로 엔딩에 오해를 풀고 정령정과

 

토시로 및 동료들이 안정을 찾는 스토리였다.

 

역시 2기도 토시로와 친구의 유대감을 통한 스토리 전개 였다.

 

이제 본격적으로 3기로 넘어가서...

 

3기의 전체적인 느낌은 유대감이라는 것을 확실히 느낄수 있었다.

 

Fade to Black이라는 주제와 부주제인 "さよなら, ルキア" 너의 이름을 부른다.에서

 

이 영화의 모든것이 녹아져 있었다.

 

영화내내 몰입을 필요로 하는 요소들이 많아 몰입하기에는 아주 좋았다.

 

특별한 만해는 없었지만 화천광골과 쌍어리의 시해 모습은 너무 반가웠으며,

 

켄파치의 웃음소리는 소름이 돋았으며 왠지 카타르시스되는 기분있었다.

 

어떠한 내용을 적진 않았지만 더 이상 적으면 스포일러가 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

 

여기서 맺겠다.

 

이 글을 통해 어떠한 영화 감상에 방해되는  느낌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

 

key word

 

여화

 

영혼의 싸움

 

공간이동, 웨코문도

 

이즈누리

 

12번대 대장의 똘끼

 

불쌍한 콘

 

 

2009년 10월 5일 월요일

posting 예정!!

Fade to black 블리치 극장판 3기

 

엽문(중국의 영춘권의 대가 및 한국의 항일운동했던 의사같은 분의 삶을 다룬 영화)

 

G.I.JOE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추석 연휴 즐거웠다 ^^ 내년에 또 보자!!

 

2009년 9월 30일 수요일

드디어.

블리치 극장판 3기 발매일이다.

 

 

 

정말 기대했던..극장판..

 

가가라이브쳇_익명성 그 이상을 보여주는 곳..

 

오모시로 하다...

 

추석 연휴가 낼 모레 부터군.

 

어릴때 처럼 설래는이는 맛은 없는데

 

그 놈의 빨간날 중독 ㅎㅎ!!

 

 

2009년 9월 29일 화요일

교통사고 합의 완벽 가이드!

http://carnmodel.com/board/view.php?id=special_great&no=79

 

교통사고 합의 완벽 가이드

 

나이롱 환자를 양산하자는 목적의 취지가 아닌

 

예기치 못하는 사고를 통해

 

보험사에 휘둘리지 말고 정확한 대처를 하자라는 취지로

 

쓰여진 글!!

District 9

 

스치듯 지나간 신간외화 소개 장면에서

 

로봇이 나와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고

 

'오호!! 이것두 볼만 하겠네.'

 

싶어서 냉큼 뒤적뒤적 거려서 보게 되었다.

 

일단 외계인이 저렇게 생겼으리라 생각을 하지 않고

 

있던 나였다.

 

영화 내내 MC유의 향연이란...(마음속 상처 -_-;;)

 

간단히 영화 줄거리를 말하자면.

 

어쩌다 지구에 온 외계인, 나이지리아 난민과 함께 같은 구역에서

 

고양이전용 먹이와 그들의 무기와 바꾸어 가며 살아간다,

 

미국인들의 세금으로 살아가는 그들, 미국의 법으로 통제가 되지 않는

 

그들을 새로운 이주 지역으로 보내기 위한 설득(!?)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로 더 이상 썻다가는 완벽한 스포일러가 될성 싶다.

 

SF를 좋아 한다면 함 봐두 괜찮을라나...흠..

 

필자가 판단하기에 전형적인 킬링타임용 영화 같다.

 

Key Word

 

로봇 = 통조림100개

 

무기 = 통조림 1개

 

연료와 DNA변이

 

프라우스

 

20년 걸렸어

 

3년

 

한방에 훅간다.

 

재활용 꽃

 

 

 

2009년 9월 24일 목요일

ONE-STOP 지원센터 방문기

우리학교는 축제기간에 과와 관련하여

 

견학을 간다.

 

작년에는 순천에 있는 교도소를 방문하였고,

 

올해에는 조선대학교 병원에 설치되어 있는

 

광주전남 여성ㆍ학교폭력 피해자

 

ONE-STOP 지원센터를 견학 하게 되었다.

 

ONE-STOP 지원센터는 광주시청과 광주지방경찰청,

 

조선대학교병원이 힘을 합쳐서 운영된다.

 

ONE-STOP 지원센터는 06.09.04일에 개소를 하였고

 

센터에서 지원하는 주요 대상은

 

여성 폭력 및 학교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하며

 

연중 무휴로 24시간 내내 무료로 운영 된다.

 

(성폭력, 학교폭력,가정폭력 피해자와, 성매매 피해여성 진료 비용 국가 부담)

 

ONE-STOP 지원센터라는 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상담, 수사, 의료, 법률지원의 업무가 한 곳에서 이루어져

 

주요 대상으로 하는 피해자 분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용하고 구제 및 대처 할 수 있도록 한 곳 이다.

 

ONE-STOP 지원센터 내부에는 상담실, 진술녹화실, 피해자 안정실

 

등이 구비 되어 있었고, 주 피해자가 여성인지라 여경분들도 배치 되어 있었다.

 

이 번 견학을 통해 다시한번 느낀것은 제도와 법률을 알면 알수록 사람을 대하고

 

사회현상을 바라보고 이야기 하는데 조심스러워 진다는 것이었다.

 

머리속의 기준이과 개념이 법이라는 틀안에 가둬지는것 같다.

 

어르신들이 이야기하는 동심의 그리움이...이런것인가..생각해본다..

 

 

 

2009년 9월 22일 화요일

2009년 9월 19일 토요일

초식남 테스트

초식남 테스트

 

빅뱅의 G드래곤이 초식남이라고 오늘 실시간 검색에 1등을...

 

테스트 해보니 5개나 되었다. -_- ;;

 

초식남 전제 조건이 잘생기고 온순하고가 붙는다고 한다.

 

그려 난 아닌겨...ㅎㅎ

 


1.격투기가 왜 재미있는지 모르겠다.
2.회식에서 건배할 때 음료수도 OK.
3.고백을 받으면, 일단 누군가에게 상담한다.
4.소녀 취향의 만화가 싫지는 않다
5.여자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만, 연애로 발전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6.편의점 신제품에 항상 관심을 가진다.
7.일할 때, 간식(특히 과자)을 옆에 둔다.
8.외출보다 집에 있는 것을 더 좋아한다.
9.이성을 위해 돈을 쓰는 것보다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인생을 산다.


- 6개이상 : 당신은 초식도90%
- 3개~5개 : 당신은 초식도60%
- 2개이하 : 당신은 초식도20%

 

 

2009년 9월 18일 금요일

더 락 'The Rock' (Dwayne Douglas Johnson)

 

 

 

             더 락(Dwayne Douglas Johnson) 영화배우, 전 프로레슬링선수

 

출생 : 1972년 5월 2일 (미국)

신체 : 93cm, 125kg

가족 : 아내, 슬하 1녀

학력 : 마이애미대학교 범죄학 학사

데뷔 : 1999년 드라마 '요절복통 70 쇼'

수상 : WWE 챔피언 7회

경력 : 2004.03 현역 은퇴

 

 

 

   드웨인 더글라스 존스 " 더 락 " 이하(더 락)을 처음 본 시기가 01년도 쯤이다.

 

프로레슬링에는 거의 무지 ( 겨우 헐크호건과 워리워만)였었다.

 

WWF의 더락의 경기를 본 후 그 선수에게 눈길이 안갈수가 없었다.

 

왠지 정의의 사도일것 같았고,  전형적인 미국의 슈퍼히어로 스타일 이었다.

 

그의 경기는 항상

 

  박진감과 수 많은 사람들의 환호와 함성 더 락의 화려한 액션에 사람들은 아주 열광을 하였다.

 

  거의 매주는 아니더라도 프로레슬링경기는 꼬박 꼬박 챙겨 본듯 하다. 더락의 말투와 액션은 충분히

 

중독될 만한 그 무엇이 있었다. 그러던 그가 프로레슬링을 하며 영화에도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기대가 많이 되었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었다.

 

  결과적인 이야기지만 그 걱정이 현실화 되어 버려 많이 아쉬었다. 더락이 프로레슬링을 은퇴를 한뒤

 

스크린에만 나올때 티비에서 하는 프로레슬링 경기는 정말 재미가 없었다.(흥미 상실 ㅠ_ㅠ)

 

바티스타가 등장했을때 더락과 같은 경기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 했는데 한참 기대에 못미쳐...

 

그 후론 채널을 돌리다 얻어 걸리는 경기 말곤 시간 마춰가며 시청하지 않았다.

 

이제 프로레스링의 추억에 관한 이야기는 던저버리고(휙~)

 

  영화배우 드웨인 더글라스 존스의 이야기로 넘어 가겠다.

 

더락의 영화 첫 대뷔는 '미이라2'에서 부터였다. '미이라2' 이후 별책부록 쓰리즈인 스콜피온 킹에서 주연

 

배우 더락의 연기는, 머 나쁘지 않았다. 프로레슬링에서 연기를 연습한(^^;) 실력이 나오는것 같았다.

 

( 참고로 이 글에서 언급한 더락이 출연한 영화의 시대적 순서는 필자가 감상한 영화만 거론할것이다 .)

 

다음 영화인 '워킹툴'에서는 마을사회정의 구현에 힘쓰고 애쓰는 모습에서 마을을 사랑하고 깨끗하고

 

살기좋은 곳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행동하는 연기는 탁월했다고 본다.

 

영화 보는 내내,,,시간가는줄 알았고 먼가 아쉬운면도 있었다.

 

다음 영화 '둠'에서는 원칙과 규칙 그리고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전형적 미국적우익의 연기를 잘 소화

 

해준것 같다. 마지막 장면에 그의 변형은 좀 아쉬웠다. 좀 더 그로테스하게 변했길 바랬는데....

 

아무튼 '둠'에서 화끈한 액션은 킬링타임용으로는 굿이다.

 

'둠' 이후 최근에 본 더락의 영화는 월트디즈니사의 '위치 마운틴'과 '게임 플랜'이다.

 

위치 마운틴에 관한것은 Movie poster 카테고리 안에 정리하였다.

 

다음 '게임 플랜'이라는 영화는 2007년도에 개봉한 영화이다. 한국 네티즌들이 짝퉁 과속스캔들이네 뭐네

 

했던 영화이다. 위에서 언급한 연도에서도 볼수 있듯,,과속 스캔들이 짝퉁같다.

 

원래는 게임플랜에 관한 영화 내용만 정리해서 포스팅 하려고 하였다. 과속 스캔들과 비교하면서 포스팅

 

해도 괜찮을것 같았으나 좋아하는 배우에 대해 이렇게 써보는 것이 내 머리속의 더락을 정리해 보기에

 

좋을것 같았다. 작성 중에 생각해봐도 "괜찮네"라는 생각이 든다.

 

게임플랜의 내용은 과속스캔들과 거의 유사하나, 게임플랜쪽이 한국사람들 봤을때 정상적으로 보일 것

 

같다. 그 이유는 게임플랜은 결혼생활 중에 이혼하기 부인에게 애가 생긴줄 모르고 이혼하다가 애가 커서

 

아빠가 보고싶어서 만나러 와서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세겨주는 것이고,

 

과속스캔들은 어린노무 쉐키가 사춘기적 성향을 통해 책임지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관계를 맺고 여차여차

 

하여 그 아버지집에 오고 더욱 가관인것은 그 의 딸 또한 대책없는 상황에 쳐해 있다는 것이다. 머 후에

 

훈훈하게 마무리가 되지만, 그러한 가족의 상황을 보고 그 영화가 한국영화 동원관객순위 탑10에 오르고

 

히트 친것에 대해 의아하였다. 과속스캔들 정도의 영화의 내용이 흥행할수 있었던것은 우리나라의

 

드라마의 내용이 막장에 치닫고 더욱 막장에 가까울 수록 시청률이 올라가는 것을 보아, 그것보다는

 

영화의 내용이 약하니 재미삼아 보아 흥행 했다고 본다 ㅎㅎ( 짧은 글 평에서 기동이이야기만 나온것으로

 

보아 기동이 보러갔나?)

 

이상 잠시 삼천포로 빠졌지만 더락이 나온 영화의 느낌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앞으로도 더락은

 

수많은 영화에 출연할 것이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더락의 영화 활동을 기대하며,, 프로레슬링에서도 다시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2009년 9월 17일 목요일

흠...

포스팅하기 힘들구만...

 

주말에 올려야겠네..

 

The Rock

 

게임플랜과//과속스캔들

 

드웨인 더글라스 존스를 왜 좋아하게 되고

 

그 사람의 영화를 찾게 되는지...

 

정리 정리!!

2009년 9월 12일 토요일

劇場版 鋼の錬金術師 シャンバラを征く者 (2005)

 

Fullmetal Alchemist-Conqueror of Shamballa

 

劇場版 鋼の錬金術師 シャンバラを征く者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애니를 우연하게

 

TV에서 채널을 돌리다 스쳐지나가듯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일본에서 디지털 방송으로 송출 방법이 바뀜에 따라

 

강철의 연금술사FA가 방영하게 되었다.

 

강철의 연금술사FA는 오리지널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재미부분을 극대화하고

 

영상미에서는 오리지날을 뛰어넘었지만 스토리부분에서는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한다라는 평이 많았다.

 

그리하여 오리지널을 한꺼번에 다 보게 되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스토리와 영상이었다. 그 당시가 아날로그여서 깔끔함은 확실히

 

덜했지만 지금과 비교해도 나쁘진 않았다.

 

오리지날을 하가렌을 다보구 나니 극장판이 궁금해 지지 않을 수 없었다.

 

필자는 웹하드를 사용하지 않기에

 

다른 방법을 강구하여 찾게 되었다.

 

결국 구해서 보게 된게 하필 영어권을 위한 극장판 이었다.

 

극장판을 보면서 기존의 애니 목소리와 오버랩도 되고

 

한편으로는 영어권 극장판을 보게 된게 다행이다라고 생각도 들었다.

 

영어로 대사를 치니 확실히 일어보다는 귀염성이 떨어졌지만

 

 카리스마적 요소는 증가한것 같았다.

 

여기까지가 극장판을 보게된 계기이다.

 

영화의 내용을 보면 이 영화를 보기전에 원작은 꼭 봐줘야겠군 하는 필요성을 느꼈고,

 

 기존에 미야자키하야오 감독의 극장판 애니를 봐서 그런지 비교를 하며 보았다.

 

강철의 연금술사 극장판 "샴발라를 정복 하는 자" 에는 인간의 욕심과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

 

그리고 미지의 세계에 대한 불안감이 주요 스토리였고, 원작의 축이되는 `문`을 사이에 두고

 

활발하게 전개 되었다.

 

원작을 살리면서도 또 다른 시각을 보여주려는 노력이 많이 뭍어 나는 듯 하였다.

 

엘릭 형제가 정상적으로 다 나와서 참 반가웠고, 많은 분들의 평에도 나와 있듯

 

윈리는 불쌍했다.

 

key word

 

로켓, 나치, 히틀러

 

연금술, 호문클루스

 

신기한 글루토니, 용이된 엔비

 

니가 성장하는것 쯤은 알수 있다.

 

 

 

2009년 9월 6일 일요일

TA785GE 설치 마감

 

기존의 A7GM-S 보드를 드러내고

 

TA785GE 설치 하였다.

 

내심 기본 전압 칼네브를 기대 하였건만.

 

답은 부팅 불가 였다.

 

칼넵 시도 설정은

 

흔히 하는 기본 전압에

 

(auto, all core, per core), ht1600으로

 

하였다.

 

참 쓰디 쓰군...

 

칼리 주차 : 0925apmw

 

다른 바이오스가 나올때마다

 

계속 시도 해봐야겠다.

 

참고 : 0814, 0713바이오스에서는

 

acc 켰을때

 

부팅시에 acc 활성화 안되고

 

2코어로 인식 즉 걍 부팅되었다.

 

씁쓸..ㅠ

2009년 9월 5일 토요일

TA785GE 128M

TA785GE 128M

 

배송중.....

 

지름신은 어느덧

 

결제를 누르게 만들었고

 

포멧을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났다..후후..-0-

2009년 9월 2일 수요일

09년엔 왜 이리도...

유성이 많은지..

 

계절도 깊어지는데

 

별도 낙엽 처럼

 

떨어지네

2009년 9월 1일 화요일

올바른손씻기방법

 

 올바른손씻기의 방법이 강조되고 있다.

 

 그만큼 손씻기가 중요한 예방책인 것이다.

 

올바른손씻기를 통해 신종플루 예방하자!!

 

출처 :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