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30일 수요일

드디어.

블리치 극장판 3기 발매일이다.

 

 

 

정말 기대했던..극장판..

 

가가라이브쳇_익명성 그 이상을 보여주는 곳..

 

오모시로 하다...

 

추석 연휴가 낼 모레 부터군.

 

어릴때 처럼 설래는이는 맛은 없는데

 

그 놈의 빨간날 중독 ㅎㅎ!!

 

 

2009년 9월 29일 화요일

교통사고 합의 완벽 가이드!

http://carnmodel.com/board/view.php?id=special_great&no=79

 

교통사고 합의 완벽 가이드

 

나이롱 환자를 양산하자는 목적의 취지가 아닌

 

예기치 못하는 사고를 통해

 

보험사에 휘둘리지 말고 정확한 대처를 하자라는 취지로

 

쓰여진 글!!

District 9

 

스치듯 지나간 신간외화 소개 장면에서

 

로봇이 나와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고

 

'오호!! 이것두 볼만 하겠네.'

 

싶어서 냉큼 뒤적뒤적 거려서 보게 되었다.

 

일단 외계인이 저렇게 생겼으리라 생각을 하지 않고

 

있던 나였다.

 

영화 내내 MC유의 향연이란...(마음속 상처 -_-;;)

 

간단히 영화 줄거리를 말하자면.

 

어쩌다 지구에 온 외계인, 나이지리아 난민과 함께 같은 구역에서

 

고양이전용 먹이와 그들의 무기와 바꾸어 가며 살아간다,

 

미국인들의 세금으로 살아가는 그들, 미국의 법으로 통제가 되지 않는

 

그들을 새로운 이주 지역으로 보내기 위한 설득(!?)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로 더 이상 썻다가는 완벽한 스포일러가 될성 싶다.

 

SF를 좋아 한다면 함 봐두 괜찮을라나...흠..

 

필자가 판단하기에 전형적인 킬링타임용 영화 같다.

 

Key Word

 

로봇 = 통조림100개

 

무기 = 통조림 1개

 

연료와 DNA변이

 

프라우스

 

20년 걸렸어

 

3년

 

한방에 훅간다.

 

재활용 꽃

 

 

 

2009년 9월 24일 목요일

ONE-STOP 지원센터 방문기

우리학교는 축제기간에 과와 관련하여

 

견학을 간다.

 

작년에는 순천에 있는 교도소를 방문하였고,

 

올해에는 조선대학교 병원에 설치되어 있는

 

광주전남 여성ㆍ학교폭력 피해자

 

ONE-STOP 지원센터를 견학 하게 되었다.

 

ONE-STOP 지원센터는 광주시청과 광주지방경찰청,

 

조선대학교병원이 힘을 합쳐서 운영된다.

 

ONE-STOP 지원센터는 06.09.04일에 개소를 하였고

 

센터에서 지원하는 주요 대상은

 

여성 폭력 및 학교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하며

 

연중 무휴로 24시간 내내 무료로 운영 된다.

 

(성폭력, 학교폭력,가정폭력 피해자와, 성매매 피해여성 진료 비용 국가 부담)

 

ONE-STOP 지원센터라는 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상담, 수사, 의료, 법률지원의 업무가 한 곳에서 이루어져

 

주요 대상으로 하는 피해자 분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용하고 구제 및 대처 할 수 있도록 한 곳 이다.

 

ONE-STOP 지원센터 내부에는 상담실, 진술녹화실, 피해자 안정실

 

등이 구비 되어 있었고, 주 피해자가 여성인지라 여경분들도 배치 되어 있었다.

 

이 번 견학을 통해 다시한번 느낀것은 제도와 법률을 알면 알수록 사람을 대하고

 

사회현상을 바라보고 이야기 하는데 조심스러워 진다는 것이었다.

 

머리속의 기준이과 개념이 법이라는 틀안에 가둬지는것 같다.

 

어르신들이 이야기하는 동심의 그리움이...이런것인가..생각해본다..

 

 

 

2009년 9월 22일 화요일

2009년 9월 19일 토요일

초식남 테스트

초식남 테스트

 

빅뱅의 G드래곤이 초식남이라고 오늘 실시간 검색에 1등을...

 

테스트 해보니 5개나 되었다. -_- ;;

 

초식남 전제 조건이 잘생기고 온순하고가 붙는다고 한다.

 

그려 난 아닌겨...ㅎㅎ

 


1.격투기가 왜 재미있는지 모르겠다.
2.회식에서 건배할 때 음료수도 OK.
3.고백을 받으면, 일단 누군가에게 상담한다.
4.소녀 취향의 만화가 싫지는 않다
5.여자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만, 연애로 발전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6.편의점 신제품에 항상 관심을 가진다.
7.일할 때, 간식(특히 과자)을 옆에 둔다.
8.외출보다 집에 있는 것을 더 좋아한다.
9.이성을 위해 돈을 쓰는 것보다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인생을 산다.


- 6개이상 : 당신은 초식도90%
- 3개~5개 : 당신은 초식도60%
- 2개이하 : 당신은 초식도20%

 

 

2009년 9월 18일 금요일

더 락 'The Rock' (Dwayne Douglas Johnson)

 

 

 

             더 락(Dwayne Douglas Johnson) 영화배우, 전 프로레슬링선수

 

출생 : 1972년 5월 2일 (미국)

신체 : 93cm, 125kg

가족 : 아내, 슬하 1녀

학력 : 마이애미대학교 범죄학 학사

데뷔 : 1999년 드라마 '요절복통 70 쇼'

수상 : WWE 챔피언 7회

경력 : 2004.03 현역 은퇴

 

 

 

   드웨인 더글라스 존스 " 더 락 " 이하(더 락)을 처음 본 시기가 01년도 쯤이다.

 

프로레슬링에는 거의 무지 ( 겨우 헐크호건과 워리워만)였었다.

 

WWF의 더락의 경기를 본 후 그 선수에게 눈길이 안갈수가 없었다.

 

왠지 정의의 사도일것 같았고,  전형적인 미국의 슈퍼히어로 스타일 이었다.

 

그의 경기는 항상

 

  박진감과 수 많은 사람들의 환호와 함성 더 락의 화려한 액션에 사람들은 아주 열광을 하였다.

 

  거의 매주는 아니더라도 프로레슬링경기는 꼬박 꼬박 챙겨 본듯 하다. 더락의 말투와 액션은 충분히

 

중독될 만한 그 무엇이 있었다. 그러던 그가 프로레슬링을 하며 영화에도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기대가 많이 되었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었다.

 

  결과적인 이야기지만 그 걱정이 현실화 되어 버려 많이 아쉬었다. 더락이 프로레슬링을 은퇴를 한뒤

 

스크린에만 나올때 티비에서 하는 프로레슬링 경기는 정말 재미가 없었다.(흥미 상실 ㅠ_ㅠ)

 

바티스타가 등장했을때 더락과 같은 경기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 했는데 한참 기대에 못미쳐...

 

그 후론 채널을 돌리다 얻어 걸리는 경기 말곤 시간 마춰가며 시청하지 않았다.

 

이제 프로레스링의 추억에 관한 이야기는 던저버리고(휙~)

 

  영화배우 드웨인 더글라스 존스의 이야기로 넘어 가겠다.

 

더락의 영화 첫 대뷔는 '미이라2'에서 부터였다. '미이라2' 이후 별책부록 쓰리즈인 스콜피온 킹에서 주연

 

배우 더락의 연기는, 머 나쁘지 않았다. 프로레슬링에서 연기를 연습한(^^;) 실력이 나오는것 같았다.

 

( 참고로 이 글에서 언급한 더락이 출연한 영화의 시대적 순서는 필자가 감상한 영화만 거론할것이다 .)

 

다음 영화인 '워킹툴'에서는 마을사회정의 구현에 힘쓰고 애쓰는 모습에서 마을을 사랑하고 깨끗하고

 

살기좋은 곳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행동하는 연기는 탁월했다고 본다.

 

영화 보는 내내,,,시간가는줄 알았고 먼가 아쉬운면도 있었다.

 

다음 영화 '둠'에서는 원칙과 규칙 그리고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전형적 미국적우익의 연기를 잘 소화

 

해준것 같다. 마지막 장면에 그의 변형은 좀 아쉬웠다. 좀 더 그로테스하게 변했길 바랬는데....

 

아무튼 '둠'에서 화끈한 액션은 킬링타임용으로는 굿이다.

 

'둠' 이후 최근에 본 더락의 영화는 월트디즈니사의 '위치 마운틴'과 '게임 플랜'이다.

 

위치 마운틴에 관한것은 Movie poster 카테고리 안에 정리하였다.

 

다음 '게임 플랜'이라는 영화는 2007년도에 개봉한 영화이다. 한국 네티즌들이 짝퉁 과속스캔들이네 뭐네

 

했던 영화이다. 위에서 언급한 연도에서도 볼수 있듯,,과속 스캔들이 짝퉁같다.

 

원래는 게임플랜에 관한 영화 내용만 정리해서 포스팅 하려고 하였다. 과속 스캔들과 비교하면서 포스팅

 

해도 괜찮을것 같았으나 좋아하는 배우에 대해 이렇게 써보는 것이 내 머리속의 더락을 정리해 보기에

 

좋을것 같았다. 작성 중에 생각해봐도 "괜찮네"라는 생각이 든다.

 

게임플랜의 내용은 과속스캔들과 거의 유사하나, 게임플랜쪽이 한국사람들 봤을때 정상적으로 보일 것

 

같다. 그 이유는 게임플랜은 결혼생활 중에 이혼하기 부인에게 애가 생긴줄 모르고 이혼하다가 애가 커서

 

아빠가 보고싶어서 만나러 와서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세겨주는 것이고,

 

과속스캔들은 어린노무 쉐키가 사춘기적 성향을 통해 책임지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관계를 맺고 여차여차

 

하여 그 아버지집에 오고 더욱 가관인것은 그 의 딸 또한 대책없는 상황에 쳐해 있다는 것이다. 머 후에

 

훈훈하게 마무리가 되지만, 그러한 가족의 상황을 보고 그 영화가 한국영화 동원관객순위 탑10에 오르고

 

히트 친것에 대해 의아하였다. 과속스캔들 정도의 영화의 내용이 흥행할수 있었던것은 우리나라의

 

드라마의 내용이 막장에 치닫고 더욱 막장에 가까울 수록 시청률이 올라가는 것을 보아, 그것보다는

 

영화의 내용이 약하니 재미삼아 보아 흥행 했다고 본다 ㅎㅎ( 짧은 글 평에서 기동이이야기만 나온것으로

 

보아 기동이 보러갔나?)

 

이상 잠시 삼천포로 빠졌지만 더락이 나온 영화의 느낌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앞으로도 더락은

 

수많은 영화에 출연할 것이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더락의 영화 활동을 기대하며,, 프로레슬링에서도 다시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2009년 9월 17일 목요일

흠...

포스팅하기 힘들구만...

 

주말에 올려야겠네..

 

The Rock

 

게임플랜과//과속스캔들

 

드웨인 더글라스 존스를 왜 좋아하게 되고

 

그 사람의 영화를 찾게 되는지...

 

정리 정리!!

2009년 9월 12일 토요일

劇場版 鋼の錬金術師 シャンバラを征く者 (2005)

 

Fullmetal Alchemist-Conqueror of Shamballa

 

劇場版 鋼の錬金術師 シャンバラを征く者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애니를 우연하게

 

TV에서 채널을 돌리다 스쳐지나가듯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일본에서 디지털 방송으로 송출 방법이 바뀜에 따라

 

강철의 연금술사FA가 방영하게 되었다.

 

강철의 연금술사FA는 오리지널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재미부분을 극대화하고

 

영상미에서는 오리지날을 뛰어넘었지만 스토리부분에서는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한다라는 평이 많았다.

 

그리하여 오리지널을 한꺼번에 다 보게 되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스토리와 영상이었다. 그 당시가 아날로그여서 깔끔함은 확실히

 

덜했지만 지금과 비교해도 나쁘진 않았다.

 

오리지날을 하가렌을 다보구 나니 극장판이 궁금해 지지 않을 수 없었다.

 

필자는 웹하드를 사용하지 않기에

 

다른 방법을 강구하여 찾게 되었다.

 

결국 구해서 보게 된게 하필 영어권을 위한 극장판 이었다.

 

극장판을 보면서 기존의 애니 목소리와 오버랩도 되고

 

한편으로는 영어권 극장판을 보게 된게 다행이다라고 생각도 들었다.

 

영어로 대사를 치니 확실히 일어보다는 귀염성이 떨어졌지만

 

 카리스마적 요소는 증가한것 같았다.

 

여기까지가 극장판을 보게된 계기이다.

 

영화의 내용을 보면 이 영화를 보기전에 원작은 꼭 봐줘야겠군 하는 필요성을 느꼈고,

 

 기존에 미야자키하야오 감독의 극장판 애니를 봐서 그런지 비교를 하며 보았다.

 

강철의 연금술사 극장판 "샴발라를 정복 하는 자" 에는 인간의 욕심과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

 

그리고 미지의 세계에 대한 불안감이 주요 스토리였고, 원작의 축이되는 `문`을 사이에 두고

 

활발하게 전개 되었다.

 

원작을 살리면서도 또 다른 시각을 보여주려는 노력이 많이 뭍어 나는 듯 하였다.

 

엘릭 형제가 정상적으로 다 나와서 참 반가웠고, 많은 분들의 평에도 나와 있듯

 

윈리는 불쌍했다.

 

key word

 

로켓, 나치, 히틀러

 

연금술, 호문클루스

 

신기한 글루토니, 용이된 엔비

 

니가 성장하는것 쯤은 알수 있다.

 

 

 

2009년 9월 6일 일요일

TA785GE 설치 마감

 

기존의 A7GM-S 보드를 드러내고

 

TA785GE 설치 하였다.

 

내심 기본 전압 칼네브를 기대 하였건만.

 

답은 부팅 불가 였다.

 

칼넵 시도 설정은

 

흔히 하는 기본 전압에

 

(auto, all core, per core), ht1600으로

 

하였다.

 

참 쓰디 쓰군...

 

칼리 주차 : 0925apmw

 

다른 바이오스가 나올때마다

 

계속 시도 해봐야겠다.

 

참고 : 0814, 0713바이오스에서는

 

acc 켰을때

 

부팅시에 acc 활성화 안되고

 

2코어로 인식 즉 걍 부팅되었다.

 

씁쓸..ㅠ

2009년 9월 5일 토요일

TA785GE 128M

TA785GE 128M

 

배송중.....

 

지름신은 어느덧

 

결제를 누르게 만들었고

 

포멧을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났다..후후..-0-

2009년 9월 2일 수요일

09년엔 왜 이리도...

유성이 많은지..

 

계절도 깊어지는데

 

별도 낙엽 처럼

 

떨어지네

2009년 9월 1일 화요일

올바른손씻기방법

 

 올바른손씻기의 방법이 강조되고 있다.

 

 그만큼 손씻기가 중요한 예방책인 것이다.

 

올바른손씻기를 통해 신종플루 예방하자!!

 

출처 :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