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입한 이엠텍 1950gt 512mb이다.
RMA 된 제품으로 중고 보다는 나은것 같다.
A/S기간두 3개월이나 주고 ㅎㅎ
내장쓰다 바꾸니 새로운 세상이군..
그래 넌 아직 현역이야..
이번에 구입한 이엠텍 1950gt 512mb이다.
RMA 된 제품으로 중고 보다는 나은것 같다.
A/S기간두 3개월이나 주고 ㅎㅎ
내장쓰다 바꾸니 새로운 세상이군..
그래 넌 아직 현역이야..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술이 발전하는 것은
당연...그에 따른 사람들의 흥미 추구또한
나날이 높아져만 가던 그 시기에
게임이지만 리얼인간이 게임의 구성요소가 되어
진행되는 게임이 등장한다.
그 게임의 제작자는 좋은 점만 부각시기며
사람들의 흥미를 충족시켜 일약 최고의 갑부와
스타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 와중에 교도소의 죄수들 중 흉악범을 게임의
구성요소로 하는 슬레이어의 등장으로 모든 시선은
그 게임으로 향하게 되며 영화는 진행되어 간다.
영화를 보는 내내 나의 관점은 표면적인 내용이 아닌
암시적인 메세지에 초점이 맞춰 졌다.
그것은 바로...기술력의 지독한 이면성 이었다.
key word
그 캐릭점 넘겨봐
나노셀
게임
게이머
신
트랜스 퀘중에 헬리온의 화신이라는 NPC가 주는
퀘 중에 99마리잡고 한컷 ㅎ
트랜스 퀘스트 완료 후 로아성에서
미궁에서 길원과 한컷
131이 되고 트랜스를 완료한 뒤에
느낌은 이제 나이트를 시작한다라는 기분이었다.
130때 무기를 들고 했던 썻던 포스팅이
훈련소에 입소의 시작이라면
트랜스는 자대배치 받고 시작하는 기분이랄까.ㅎ
요즘 넘 잼있다.
130랩에 도달하였다.
6월인가 7월쯤인가 부터 키운걸로 생각되는데
다른 캐릭 서먼, 바기 보다는 훨씬 빨리 성장하였다.
데프와 수송을 꾸준하게 하루에 2타임 정도 해주니 수송는 1번정도
하는 편이고 경험치가 50% 100% 근접해 있을경우 심층을 두어번 정도 뛰어주고 있다.
다른 유저들은 데카론에 기차와 오토뿐이 없다고 말을 하곤한다.
미래가 없고 내년이면 끝날것이라고 한다.
매년 이 소리가 나오는 것 같다.
이번 리버스후에 기존의 화력케릭들의 유저들이 줄어 든것 같다.
자신의 케릭의 우월성에 한껏 고취되어 조금이라도 피해 본게 있으면, 이게 뭐야하면서
떠나가는 사람들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든다.
기존에도 비주류 케릭들만 키우고, 그 케릭들의 특성을 살려서 게임을 진행하면 피케나 화력이
달리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고 게임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
이번 리버스를 통해 상성이 많이 보완된것 같아서 긍정적이다..
서먼, 바기, 기사 좀 살만해 진것 같다.^-^)/
1업만 더하면 트랜스구낭~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