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4일 화요일

왓치맨(2009)

 

히어로들에 대한 기대?

 

전혀..모르는 히어로들뿐이 었다는

 

미국에서 어렸을 부터

 

만화를 통해 접했더라면

 

공감이 많이 됬을수도 있겠지만.

 

그냥 킬링타임용으로만

 

느껴졌을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물론 영화의 메시지는 받았다.

 

이런식으로 포스터 올려가면서

 

지금까지 봐왔던 영화들 죄다 올릴려면

 

얼마나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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