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6일 수요일

훌쩍 다가온 시간 앞에.

이번 여름은 살짝 쉬다 지나간듯.

 

장마와 태풍 두친구 때문인가.

 

가을은 깊이가 있을려나.

 

가을은 깊이 있게 지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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