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4일 월요일

10월 ...

찬바람에 몸서리 치고 있을때

따뜻한 바람과 뜨거운 태양을 그리며

여름을 기다린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의 끝자락에 와버린듯 한

10월달이 되어버렸네..

아침 저녁으로 체감할 정도의 낮은 기온이

나는 반기질 않는데 반기며 기다리고 있구나.

계절의 바뀜에 따라 몸의 건강도 바뀌지 않게

단단히 대비하고, 더욱 가속화될 추위에

철저하게 대비 하여야 겠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