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얻게된 기계식 키보드 ARON ZOOM 109 Pro
어렸을적 컴퓨터 학원에 다녔을때 사용해 보고 처음 사용해보는 키보드 이다.
멤브레인과 펜타그래프 방식과는 다른 또 다른 세계
이런게 키감이군 ... 하는 것이 느껴진다.
기계식에 빠지게 되면 쭉 기계식만 사용하게 된다고 하던데...
청축, 갈축 이러면서 비싼 키보드에 눈이 가는게 아닌지 ^^;;
기계식 키보는 접점에 on/off의 되면서 글이 출력 되는 방식인데
키가 눌러지면서 딸깍딸깍 하는 소리가 참 괜찮구만...
사용 하셨던 거라 키가 좀 지워져 있다.
분해를...했습니다. 상판과 하판 케이스 세척도 해야되고
문제가 있었거든요 ^^;;
그렇지만 해결해서...짤방으로 여기만...올려놓읍니다.^^;;
오래 사용하지 않아 세세하게 말하기느 어렵지만
참 매력적인 키보드 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trackback from: 멘독세의 생각
답글삭제아론 KB-A109SN+ PS/2 우연하게 얻게된 기계식 키보드 아론 KB-A109SN+ PS/2 어렸을적 컴퓨터 학원에 다녔을때 사용해 보고 처음 사용해보는 키보드 이다. 멤브레인과 펜타그래프 방식과는 다른 또 다른 세계 이런게 키감이군 … 하는 것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