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9일 목요일

잡 설~~

그래픽 카드 교체, 서브컴 윈저3800ee+ 1950GT 1GB( -_-; 슬러거 끊긴다고 X랄 하는 ... 이해안감, 그럼 투자를

하던가..개인적으로 슬러거 충분히 돌아 갈만한 사양이라고 생각됨)

윈저 3800 +

4670 아바 비방 x 2 , 안티 x2 단일광원,그림자x 60프레임 이상 뽑아주네...좋구만...

지인 5750 달아 줌 동영상 마져 신세계를 봤다고 좋아함(Tokplayer로 재생, 기존 9500GT에 곰플재생)

아이온 유저인 지인 5750으로 바뀐뒤 거의 풀옵으로 즐기는 중

오늘 아이언맨2 보러 갈예정...

2010년 4월 17일 토요일

HIS HD4670 512M ICEQ 3DMARK06

 

 

3D MARK 06 

 

 

 

 

설정

 

 

테스트 사양

 

CPU : 라카 2.7@3.1:13.5x230 NB2000@2300 1.28v

 

RAM : Samsung pc-6400 2gb single 2.15v 03/10

 

VGA : HIS HD4670 512M ICEQ

 

M/B : TA785GE 128M Bios : 0322

 

 

기존 1950GT 대비 4천대에서 8천대로 객관적인 점수 향상을 보였으며

 

카르마, 스타 2를 기존 1950GT로는 최대해상도에서 매끄럽지 않는 퍼포먼스를 보여 주었으나

 

HD4670으로 교체 후 최적의 상태에서 게임 진행이 가능 하였으며 이 테스트 이후에도

 

테스트는 계속 될 것이다.

 

 

2010년 4월 11일 일요일

2010년 4월 6일 화요일

데이브레이커스(Daybreakers)



이런 설정의 영화는 처음인것 같다.


영화의 큰 설정은 거의 모든 인구가 뱀파이어가 되어


뱀파이어의 주식이 되는 인류의 감소로 인해


자신들이 큰 위기에 쳐해저 있다는것을 직면 하여


그 문제를 풀어가는 데 촛점이 마추어져 있으며


흥행적인 요소는 많이 보이진 않았지만


영화의 배경이나 스토리 진행이 흥미를 유발하여 런님타임 동안


흠 잘 보았네 하는 생각은 들 수 있게 한다.(극히 개인적)


키워드 생략!! 그냥 즐기세요~

 

 

Defendor 2009.

 




영화 표지를 멀리서 보면 미국 전형의 히어로즈 물 처럼 보일수 도 있다.


그러나 가까이서 보게 되면


허접함을 느낄것 이다.


영화의 큰 줄거리는 사회의 악과 싸우는 용기있는 분의 이야기 정도?!


영화의 주인공인 우디헤럴슨은 ... (영화의 맛보기를 보여주는 티비프로그램에서


영화의 줄거리를 어느 정도 노출 시켰는지를 모르겠네..)


인간을 지능 발달 순이나 사회적응능력으로 나열했을시에 그는 (영화상설정된 사람이 기준이라면)


끝쪽에서 한두 번째 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런 그가 사회의 악과 맞써 싸운다는 것 자체가


우리에겐 씁쓸한 감동을 줄것으로 여겨진다.


정상인이라고 여겨지는 사람들은 그 악에 대해 두려워하고 섣불리 악을 쳐단하기위해 행동을 못하지만


그는 용감하게 해 나아 간다.


영화내내 어수룩 한모습을 보이며 디펜더가 아닌 자신은 디펜도어라고 꼭 찝어서 불러주길 원하며


자신만의 세계관과 행동양식을 보여주며 그것은 일반인들이


흔이 미친놈,또라이,덜떨어진놈의 범주 안에 해당하는 행동을 한다.


그러나 그는 아주 명확하게 악과 선을 구분하며 행동한다.(좀 표현이 이상할지도...)


구체적인 내용은 영화를 통해 느끼셨으면 한다.


또한 디펜도어 다음에 셔터아일랜드를 본다면 괜찮을 것이라 생각된다.


Key word


디펜도어

디펜독

구슬

새총

VHS

고통스러울땐 돌아가는 그곳



Shutter island




셔터아일랜드는 디카프리오 주연작으로

오래간만에 보는 디카프리오 출현 영화였다.

셔터아일랜드의 스포가 없는 보여주기 위한 줄거리는

거대한 음모가 있는 섬에 보완관인 디카프리오와 그 의 동료가

섬에 들어가 음모를 파헤친다는 이야기 이고

스포성 발언을 하자면 반전(영화의 주요 관점을 뒤집을 만한)이 있다는 것이다.

그 반전이란 보여주기 위한 줄거리 즉 사람들에게 영화를 보라는 흥미를 끌기 위해

보여지는 장면이(각각의 장면이 아닌 보여줬던 장면이나 줄거리를 아우러서) 모두다(?) 반전이라는 것이다.

반전이라는 단어를 쓴것은 다른 단어를 대체할 만한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서 이기도 하며

다른 단어를 선택시에 영화의 중요한 부분을 들켜버릴것 같아서 이다.

영화의 몰입도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는 5점 만점에 3.5점 정도 줄 수 있을것 같다.

Keyword

괴물이 되거나 선량한 사람으로 가거나


시한

레이첼

이름에 대한 재해석

환각?!

현실??

2010년 4월 1일 목요일

국가대표



Loading

홍길동의 후예

 

 

홍길동의 후예 : 이범수, 김수로


홍길동의 후예는 이범수, 김수로, 성동일, 이시영등


굵직한 배우들을 포진하여 흥행몰이를 하려고 했던 영화이다.


그러나 흥행은 저조 했던 영화로 기억 한다.


홍길동의 후예를 보면서 흥행성적이 저조한 것이 조금 아쉬운 영화인것 같다.


충분히 500만은 볼듯한 흥행 요소들이 포진 되어있었지만.


그 시기에 분명 다른 요인이 있어 흥행 참패를 한것 같다.


이 영화의 큰 줄기는 홍길동이 실존하였고 홍길동의 뜻을 홍길동의 가문에서 계속해서


이어나간다는 영화의 큰 줄기이다.


이 영화를 재미있게 감상하려면


이범수와 이시영과의 관계 이범수와 성동일의 관계 성동일과 김수로의 관계에


주목하면 재미있게 영화에 몰입 할 수 있을 것이다.








Key word




츄리닝


돈가방


황금건담


검사월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