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신종플루가
대단하긴 한가보다
초중고대 개학일도 일주일이나 미뤄주고^-^)/
신종플루는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손씻기에 더 박차를 가해야겠넹...
amd &Intel cpu 벤치자료가 있길래
퍼왔습니다.
CPU의 성능을 알고 싶으시거나
구매하시려는 CPU에 대해
작은 도움이라도 되셨으면 합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nt_news&no=17095
출처 : 파코즈
일단 기대를 좀 했었던 작품이었다.
이유는 스파이더맨을 찍었던 영화감독의 작품이었고
영화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나를 드래그하는 것 같았다.
많은 영화n비디오 리뷰 TV프로그램에서 줄거리를
말해주었듯이 할머니가 은행원에게 저주를 걸어
은행원이 곤란하게 된 영화의 전체적 스토리의 흐름이다.
소리를 듣지 않고 영화만 보았다면
분명! 코메디로 착각할 정도 였다.
차라리 요즘 호러드라마로 방영 중인 '혼'이 더 무서울 정도
뭐 약간 실망한 정도 였다.
영화에서 반전을 너무 많이 꾀하여, 섬뜩함이 무뎌져서 그런가...
은행원이 좀 불쌍하다.
내 정서로는 그 할머니가 잘한게 없는것 같다.
keyword
난 팀장이 될꺼야!
단추를 선물하리
염소가 말하니 웃기네
라미아....!
부동액이 나오는 이유가 멀까?
주화랑 단추랑 헷갈렸어..
광고 클릭은 센스 ^-^)/
bit_che freeware
토렌트를 조금더 용이하게 사용하기 위해
외국에서 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bit_che 라는 프로그램으로
다방면으로 용이 합니다.^-^)/
설치 중에 오류뜨는데 무시클릭 두번인가 하면
설치 됩니다.
설치 후에 제 컴에는 바이러스 걸렸다고
알약에서 잡네요...치료 후 사용해보니
검색도 잘되고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어지원 및 국내 토렌트는 검색
이 되지 않습니다.
광고 클릭은 센스^-^)/
세상에 대인배 중의 대인배가
Coolnjoy에 계시네요.
VGA 60종 벤치마크 입니다.
차후 VGA 구입 의사가 계시거나
성능 및 가성비를 알아 보고 싶으신 분은
http://www.coolenjoy.net/bbs/zboard.php?id=review&no=2291
벤치 하신분 굉장히 수고 하신듯 합니다.
킹콩을 들다.
한국에서 최초로 역도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2008년 올림픽에서 선전하셨던 선수분들의 영향으로 만들어 진게 분명하다.
단순히 역도라는 소재로 우리나라의 사람들의 이목을끌기에는 부족한 소재 임에는 틀림없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킹콩을 들다라는 영화의 제목은 "들다"라는 표현으로만 봤을때 영화상에서 두가지의 의미로 표현된다.
의미의 표현은 스포일러가 될수 있기에 영화를 보시면서 느끼시고 극중에 이지봉역으로 나오는
이범수의 연기는 탁월하다.
이범수의 행동만 봐도 반전의 기미를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좋은건가??)
감수성이 풍부하지 못해 웃어야될 포인트에서는 웃었지만,
같이 울어주어할 포인트에서는 울어주지 못하였다.(몰입이 안된건가..)
Key word
좋은선생님//나쁜선생님
영자의 전성시대.
똥순이
어서 팔힘이 길러저야 할텐데
유니폼이 너무 이쁜데, 한달 버티기
하버드 = 체대 = 창 = 역도
봉선, 중앙
양희은 노래는 참 좋아.
광고 클릭은 센스^-^)/
이번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p12 버전에서는 인식 안되었던
칼리스토, 레고르 등등이 unknown에서 벗어남
799f1p13.zip 클릭후 다운
더욱 필요한 파일 필요시 방문
CMOS에 들어가면
C1E 기능이 Disable로 기본 설정이 되어 있다.
이 기능에 알아본봐 전력관리를 해주는 기능이라고 한다.
어느정도는 쿨콰랑 겹친다고 한다.
그리하여 쿨콰랑 C1E기능을 동시에 켜기 보다는
한가지 기능만 쓰는게 낫다고 한다.
두가지 기능을 동시에 켤때 발생하는 문제들
(ssd,hdd 속도 저하 발생 쿨콰만 권장, 인터넷 용도라면 램디스크 할당 바람)
김씨표류기 : 절망속에 피어난 희망
초반만 잘 넘기면 몰입해서 몰수 있는 영화인듯
줄거리를 써버리면 스포일러가 될것 같다.
기대 없이 보시길...
어느정도 코메디, 어느정도 다큐
더락이 주연으로 출현하여 보게 된 영화
영화의 줄거리를 요약하면
지구에 목적을 가지고 왔지만 불안정한 착륙으로 인해 우주선을 빼앗기고 자신의 행성을 살릴 뭔가를
찾아 빼앗긴 우주선을 되찾아 외계인은 집으로 돌아가고 더락은 우주선 찾기 작전을 같이한 호감있는
박사와 자신이 타고싶어하는 차를 소유해 멋지게 마무리되는 훈훈한 영화이다.
어린이들이 봤을때는 약간의 교훈과 자립심을 얻을수 있을듯
속편이 전작을 넘기 어렵다는 징크스를 이어가는 작품 인듯!!
그러나 타우역을 맡은 에로디영의 포스는 대단했다.
전작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렇지 13구역:얼티메이텀의
영상과 재미는 훌륭했다.
몰입도 최강!!
빙하기 90mm를 장착 하였다. 구매는 옥x에서 하였으며 쿠폰등을 이용해 2.7에 구입 하게 되었다.
빙하기의 장착 목적은 소음과 발열문제 해결에 있었으며, 장착후에 소음은 풀 rpm으로 돌아도 소음
걱정은 없겠군 하는 생각이 들정도 였으며, 현재 쿨러에 셋트로 이루어진 팬속도 조절 장치로 쿨러의
rpm을 1700~1900에서 쿨링하겠금 조절 해 놓은 상태이다.
쿨러장착 전에 정품 쿨러를 뜯어네고 동봉된 서멀 그리스나 개인이 가지고 있는 그리스를 도포후에
쿨러를 장착한다. 쿨러의 장착 팁은 쿨러 양쪽 끝을 (브라켓에 장착될 부분)같이 맟추어 누르면 쉽게
장착 된다.
쿨러 장착 및 팬컨트롤러 장착이 모두 끝난 상태의 모습이다.
에어가이드는 쿨러와의 간섭때문에 땔수 밖에 없었으며 정품쿨러의 성능은 나쁘진 않지만, 칼리스토
구매시 동봉된 정품 쿨러는 이전의 윈저에 동봉된 쿨러보다 쿨링팬의 크기가 적어져 소음이 더욱 유발
되었던것으로 판단된다.
블로그에 방문 감사합니다. 가실때 광고 클릭한번 부탁드려요 ^-^)/
빙하기(Iceage)90MM 영입
기존 칼리스토에 포함된 정품 쿨러의 소음때문에
소음을 줄이기 위해 영입
쿨러 한번 사놓으면 두고 두고 쓴다는 말에 혹하기도 했음 ㅎ
쿨링성능 여부는 장착후기에 게시할 예정임.^-^)/
* 외국
1. T.P.B ( The piratebay)
외국 토렌트 사이트이다. 검색창에 받고자 하는 파일을 검색후 seed가 많은것을 골라 다운 받으면 된다.
2. 도쿄 도서관
일본 토렌트 사이트로 일본 애니들을 받을때 유용 하다.
* 한국
1. MovieRG
2. 뮤토런트 사용자 모임
http://web.utorrent.co.kr:8000/~utorrent/system/
3. Torrentdown
4. 보고보고넷
도움 되셨다면 광고 클릭 한번 부탁드립니다.^-^)/
토렌트는 기존의 파일 공유 방식과는 달리 직접 유저와 유저간에 직접적으로 파일이
공유 되는 방식이다. 기존의 공유 방식이란 개인과 개인사이에 경유 서버가 있어서
경유 서버를 통해 업로드 및 다운로드 하는 방식을 말한다.
토렌트의 이용 방법은 먼저 토렌트 파일을 실행시켜 받고자 하는 파일을 다른 유저와
연결해주어야 한다.
이때 사용하는 실행기는 주로 뮤토런트를 사용한다. 뮤토런트 이외에도 토렌트 파일 실행기는
많이 존재하지만 뮤토런트를 추천하고 사용하는 유저가 많은 이유는 실행프로그램의 적은 용량과
이용 방법이 쉽기 때문이다.
뮤토런트 설치 및 실행 방법
이미지를 클릭하여 이동하면 다운 받으라는 그림이 있다.
그림 클릭후 뮤토런트를 다운하여 각자의 컴퓨터에 설치를 한다.
설치 후에 간단한 기본설정 후 토렌트 커뮤니티에 가서
자신이 받고자하는 프로그램을 클릭 후 게시된 토렌트 파일을 클릭한다.
클릭 하면 열기,저장,닫기의 메시지 박스가 뜨는데 이때 실행을 눌러
뮤토런트 프로그램 실행창에 목록이 뜨나 확인 한다.
목록에 다운로드 되고 있다는 표시가 확인이 되면 느긋하게 기다리면 된다.
도움이 되셨다면 블로그에 광고 클릭 한번 부탁 드립니다.^-^)/
토렌트의 특성상 파일유지가 많아야 속도가 잘 붙으니 속도가 나오지 않는다고
짜증내지 말고 차분하게 기다려 보자 (~^-^)~
내가 겨냥하는 목표에 대해 배신하고 있지는 않는가.
제자리 걸음하는 자신을 보며 "그래 넌 열심히 뛰고 있지 않는가"로 착각 하지는 않는가.
다가오는 나날들에 대해 맞선다고 생각하지만 두려워 피하려고만 하지 않는가.
...
오늘 스쳐 갔던 많은 생각과 답들에 대해
천정지와 밖에 되지 않는 그릇으로 바라보며 판단하고 예견하진 않았을까...
우문우답일 뿐인가...
2003년 개봉작인데
이제 보다니 ㅎ
지나치게 잼있지는 않는것 같다.
웃음 코드가 나랑 맞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가볍게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영화인것 같다.
영화를 한줄 요약 하자면
정형화된 교육 속에 치여 살던 아이들의
상큼한 반항!!
미국 교정기관의 어두운 면모를
보여준다는 관점이 아닌
가족을 지킨다라는 관점에서
영화를 보면 어느정도 공감이...
발킬머가 말하는 대사의 오묘함은
영화를 몇번더 보게 만들었다.
케로로 소대의 다른 면모를 (-_-ㅋ)
볼수 있었다.
역시나 기발한 아이디어를
지구 정복이 아닌 건담에
사용하는 케로로중사..
어느 정도 스토리를 이해하고
받아 드릴 줄아는 애들한테는
약간의 감동이....
히어로들에 대한 기대?
전혀..모르는 히어로들뿐이 었다는
미국에서 어렸을 부터
만화를 통해 접했더라면
공감이 많이 됬을수도 있겠지만.
그냥 킬링타임용으로만
느껴졌을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물론 영화의 메시지는 받았다.
이런식으로 포스터 올려가면서
지금까지 봐왔던 영화들 죄다 올릴려면
얼마나 걸릴까?
아직 개봉하지 않은 영화이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많은 광고를 통해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 되어있는 영화이다.
이 작품에는 한국배우인 이병헌도 출연하여
더욱 작품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기대되는 영화!!
데카론에서 피케이와 파티사냥시에 근접
즉 기사,바기들은 찬밥이었다. (그간 키운케릭 서먼(111), 바기(123), 기사(113 ing~))
"머 1:1에서는 피케이에 굉장히 강하지 않나요?" 그래도 팀 피케시(데드프론트, dk스퀘어)에서는
추풍낙엽에 불과 했다. 이번 리버스 패치의 주요 중점 클래스는 근접 클래스이다.
이 기사에 따르면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268305&category=103
리버스 진행이 한참 진행중 이라고 한다. 9월에 있을 리버스 패치를 통해 각 클래스간의 상성
파티플레이 진행시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클래스 균형을 이루어 성공적인 리버스 패치가
되길 바란다.
Call of Duty4 이후 깔린듯 하다.
인터넷을 뒤적거려 보니
퀘이크, 레인보우식스 등을 설치시에도 깔리는 듯 하다.
online_play시에 도움을 준다곤 하나 필요성은 없다고 한다.
제거 방법은
1. 작업관리자를 열어서 PnkBstrA, PnkBstrB...등을 프로세서끝내기를 통해 사용을 종료후
2. Regedit를 실행창에 입력후 엔터키를 눌러 진입 후
3. pnk or pnkbstr로 레지스트리를 검색하여
4. HKEY_LOCAL_MACHINE \ SYSTEM \ CurrentControlSet \ Services의 하위 폴더인 PnkBstrA또는 B를 삭제
5. 시작-검색에서 모든 파일 및 폴더를 클릭후 pnk라고 검색한 뒤 pnKBstr로 시작되는 것을 모두 삭제한다.
그러나 콜옵 실행시키면 또 설치되므로 참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