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9일 목요일

Home PC list n Spec


3.4 1.237v // NB2400 :2.2v에 4-4-4-15 2T 작동확인..


부모님 고스톱 머신 메인보드를 PCI-EX 16 배속 지원하는 478보드로 바꿀까

HD2600 AGP로 마무리 하고 컴 업글 봉인 시킬까..생각중


주로 써든 하는 동생 컴퓨터 차후 램 업글만 할 예정...

컴 3개 만드느라( 저비용 고효율 표방 ㅋ) 쪼금 힘듬..


2010년 7월 28일 수요일

A-TEAM (2010)



이들은 참 문제아다.

문제아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조직내에서 보았을때 그들은 참 다루기

어렵고 명령을 따르기 보다는

목표를 가지고 계획이 세워지면 목표에 따른 기발한 계획으로

추진해나가는 팀이다.

팀의 인원은 포스터에서 보는거와 같이

총 4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성 역활은 계획, 임기응변, 운전, 비행조종으로 분업화되어

계획을 맡은 대령의 지휘 아래 유기적으로 계획이 진행되어진다.

그들은 굉장히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슬기롭게 해쳐 나아간다.

다양한 임무를 완수하고 그들은 임무를 완수하는데 독보적인 위치에 서게 된다.

그러나...-_-;; 엄청난 사건이 하나 터지게 되는데....

이때 부터 영화는 클라이 막스로 치닫게 되는 시발점에 서게 된다.



Key word



코코넛 요리

간디

238 = 1?

FACE

3D 영화를 즐기다...Awesome...

2010년 7월 17일 토요일

윈도우7 관리자 계정 활성화




윈도우7 관리자 계정 즉 Administrator를 활성화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시작-->보조프로그램-->cmd 활성화 또는

실행-->cmd 후

net user administrator /active:yes *  엔터

암호를 확인 하라는 말이 뜨는데 엔터를 쭉 누르시면

다시 프롬프트가 활성화 됩니다.

그다음

logoff 를 입력 하시면

관리자 계정이 활성화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관리자 계정을 비활성화 시키시려면

net user administrator /active:no * 를

입력하시면 비활성화 됩니다.

설치시에 admin 계정을 활성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 방법은 우측 링크에 스누피님 블로그를 이용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2010년 7월 16일 금요일

인텔 정품 바코드 등록 뉴스

 


CPU확인,아직도 PC를 해부하십니까?

아직도 CPU A/S나 제품 사용 정보 문의를 위해, 일일이 케이스를 열고 쿨러를 분리해 시리얼 번호를 확인하고 계십니까?

앞으로 CPU관련 서비스를 받을 때 컴퓨터를 일일이 분해해야 하는 수고를 덜게 된다. CPU 표면에 새겨진 S/N넘버를 확인하는 대신 인텔 정품 확인 바코드를 활용하면 좀 더 편리하게 프로세서 A/S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세서 문제로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CPU 표면에 새겨진 제품 등록 코드(S/N, 시리얼 넘버)가 필요하다. 정품 확인 스티커가 박스에 부착된 CPU에는 바코드에 S/N이 등록되어 소비자에게 제공되지만, 정품 바코드를 확인 할 수 없는 "조립PC"의 경우, 3년 무상 서비스가 가능한 정품CPU로 조립되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복잡하다.

이를 위해서는 일일이 컴퓨터를 분해하고, CPU 위에 장착된 쿨러를 해체하는 작업까지 거쳐야 한다. 그런 과정 이후에야 비로서 CPU에 새겨진 제품 등록코드는 그 모습을 드러낸다.

많은 사용자들이 위의 절차를 복잡해하거나 귀찮아하고 있으며 실제로 분해를 하는 사용자도 드물다.

하지만, 1년 이후 A/S를 받아야 할 시점에 이르러 고장이 났을 경우에 상황은 전혀 달라진다. 그제서야 정품CPU가 아닌 제품으로 조립이 되어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서비스를 받지 못해 피해를 보는 고객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앞으로 "인텔 프로세서 정품 바코드"에 프로세서 고유의 정보와 S/N넘버가 등록되어 구매자들에게 제공된다. 차후 프로세서 서비스를 받을 때는 바코드만 확인하면 문제에 대한 해결을 얻을 수 있다.

정품 확인 바코드는 스티커 방식으로 되어있어 쉽게 다른 곳에 부착이 가능하다. 단품 프로세서를 구매했다면 제품 박스에 제공되는 정품 스티커를 PC케이스나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해 두는 것도 차후 발생할 프로세서 문제에 대한 하나의 편리한 대비책이 될 것이다.

다나와 표준PC는 정품 프로세서에 대한 온라인상의 정보 이외에도 컴퓨터 제품에 정품 바코드를 부착해 판매한다. 이처럼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해 PC를 구매할 경우에는 함께 제공되는 바코드의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PC 케이스 전면 부나 측면 부에 부착해두면 프로세서 A/S를 보다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구입 후에 www.realcpu.co.kr에서 바코드를 통한 정품여부까지 확인해 둔다면 더욱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 할 수 있다.

정품 확인을 통해 적잖이 지불한 비용에 대한 소비자의 권리를 찾고, 보다 편리한 차후 서비스를 위해 바코드를 잘 활용하는 방법. 구매자들의 작은 관심은 보다 나은 CPU사용과 A/S 환경으로 고스란히 사용자들에게 돌아 올 것이다.

2010년 7월 14일 수요일

업글 병..

4600+ ---> 550BE ---> 425 --->555BE

1년 동안 이러고 있는듯...

555로 변경 이후 너무 맘에 안차서...

바꿔야지라는 생각이 ACC 설정 이후에 가득 하게 되었다.

그러나 하루를 참고 이틀을 참으면서 투반이 (DDR2 끝물지원)

가격이 떨어지면 고것만 지르고 말자라는 다짐을 했다.

허나 수시로 중고장터나, 자주 구매하는 사이트를 방문하면서

어느덧 1:1문의나 판매자한테 문자를 보내는 모습이 보여졌다..

이놈의 업글병...주로 컴퓨터 할때 이것 저것 많이 띄어 놓고

듀얼코어로는 부족하다고 많이 느낀다.

이번에 램을 증설하면서 조금은 여유있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과연 투반을 가면 Cpu를 교체 하고 싶은 마음이 안생길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 현재 내 모습을 보면

-_- 왠지 보드들어내고 시스템 자체를 업글 하지 않을까...라는 염려가 ..문득 든다..

링크 상에 파코즈, 플웨즈, 브박, 다나와를 없애 버릴까..

푸념해 본다...

2010년 7월 7일 수요일

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크 Fin


정말 행복해 보이는 구만..ㅋ



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크 버젼이 드디어 끝이 났다.

구작과는 다르게 전개도 스피드 있고 그림의 질도 향상됬으며

더욱이 엔딩이 해피엔딩이라 너무 좋다.

구작과 동일하게 스토리라인은 비슷(인체연성 현자의돌 드러나는 음모 음모의 대항 화합과 화해 )하나.

기존의 대립관계가 협력관계로 변하고

호문큘러스도 더욱 흥미있는 요소를 지닌 캐릭터로 그려졌다.

하가렌을 보는 내내 재미없었다고 느낀적은 없는것 같다.

그만큼 스토리의 짜임새나 몰입도가 높은것 같다.

개인적으로 정말 끝나서 아쉽고, 속편이 나온다면 필이 찾아서 볼 작품이다.


2010년 7월 1일 목요일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2010)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직전의 시대이다.

영화의 스토리 전개의 핵심이 되는 것은 대동회라는 조직이며

이 대동회라는 조직은 나라를 평안하게 할려고 만든 조직 이지만

나라의 돌아가는 상황이 자신들의 단체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대동회를 보호해주던 조정의 인물이 죽임을 당하고

조정은 자신들의 밥그릇 챙기기 싸움만 하고 있어

나라꼴은 개판이 되어 간다.

이 영화는 흥행요소가 분명히 있는데 깍아 먹는 요소가 그 많큼 존재하여

흥행하지 못한걸로 판단 되어진다.


Key word

어딧어~~

황처사님 왜 이렇게 오랜만에 오셨어요

가지마라 한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