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1일 토요일

이엠텍1950gt 512mb

이번에 구입한 이엠텍 1950gt 512mb이다.

 

RMA 된 제품으로 중고 보다는 나은것 같다.

 

A/S기간두 3개월이나 주고 ㅎㅎ

 

내장쓰다 바꾸니 새로운 세상이군..

 

그래 넌 아직 현역이야..

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Gamer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술이 발전하는 것은

 

당연...그에 따른 사람들의 흥미 추구또한

 

나날이 높아져만 가던 그 시기에

 

게임이지만 리얼인간이 게임의 구성요소가 되어

 

진행되는 게임이 등장한다.

 

그 게임의 제작자는 좋은 점만 부각시기며

 

사람들의 흥미를 충족시켜 일약 최고의 갑부와

 

스타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 와중에 교도소의 죄수들 중 흉악범을 게임의

 

구성요소로 하는 슬레이어의 등장으로 모든 시선은

 

그 게임으로 향하게 되며 영화는 진행되어 간다.

 

영화를 보는 내내 나의 관점은 표면적인 내용이 아닌

 

암시적인 메세지에 초점이 맞춰 졌다.

 

그것은 바로...기술력의 지독한 이면성 이었다.

 

key word

 

그 캐릭점 넘겨봐

 

나노셀

 

게임

 

게이머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트랜스업!

트랜스 퀘중에 헬리온의 화신이라는 NPC가 주는

퀘 중에 99마리잡고 한컷 ㅎ

트랜스 퀘스트 완료 후 로아성에서

 

미궁에서 길원과 한컷

 

131이 되고 트랜스를 완료한 뒤에

 

느낌은 이제 나이트를 시작한다라는 기분이었다.

 

130때 무기를 들고 했던 썻던 포스팅이

 

훈련소에 입소의 시작이라면

 

트랜스는 자대배치 받고 시작하는 기분이랄까.ㅎ

 

요즘 넘 잼있다.

2009년 11월 7일 토요일

Lv 130 이제 시작인 게지.

                                        130랩에 도달하였다.                                    

 

6월인가 7월쯤인가 부터 키운걸로 생각되는데

 

다른 캐릭 서먼, 바기 보다는 훨씬 빨리 성장하였다.

 

데프와 수송을 꾸준하게 하루에 2타임 정도 해주니 수송는 1번정도

 

하는 편이고 경험치가 50% 100% 근접해 있을경우 심층을 두어번 정도 뛰어주고 있다.

 

다른 유저들은 데카론에 기차와 오토뿐이 없다고 말을 하곤한다.

 

미래가 없고 내년이면 끝날것이라고 한다.

 

매년 이 소리가 나오는 것 같다.

 

이번 리버스후에 기존의 화력케릭들의 유저들이 줄어 든것 같다.

 

자신의 케릭의 우월성에 한껏 고취되어 조금이라도 피해 본게 있으면, 이게 뭐야하면서

 

떠나가는 사람들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든다.

 

기존에도 비주류 케릭들만 키우고, 그 케릭들의 특성을 살려서 게임을 진행하면 피케나 화력이

 

달리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고 게임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

 

이번 리버스를 통해 상성이 많이 보완된것 같아서 긍정적이다..

 

서먼, 바기, 기사 좀 살만해 진것 같다.^-^)/

 

1업만 더하면 트랜스구낭~ㅎㅎ

2009년 11월 1일 일요일

11월 1일

 

11월1일이네 벌써...

 

찬바람이 벌써 부터 살갗에 스치네...